Stay foolish~

행적 : 10시 30분 집 출발 => 사무실에서 1시 30분 집으로 => 2시 30분 CT 출발 => 4시 빌라 도착 => 5시 Brilliant Smile 도착 => 9시 출발

- 행적 : 9시 기상 => 9시 30분 교회 => 11시 집 => 11시 40분 닥터황과 출발 => 12시 15분 맨하탄 도착 => 1시 40분 Yankee 도착 => 3시 45분 게임 끝남. => 5시 터미널 => 6시 40분 집 도착

-  행적 : 12시 30분 점심 먹고 집 출발 => 사무실 들러 핸드피스 같은 것 챙겨서 => 뉴욕으로 출발 => 하바디언 들려 임프레션, 힐링 배달하고 => DC 들려 Air motor 교체 해주고 => 홍치과 들려 센서 교체해주고 => 뉴저지로 돌아와 나이스 덴탈랩 배달하고 => 하나치과 들려 정리 방안 확정하고 집으로 돌아옴

- 행적 : 8시 30분 출발 => 10시 하버디안 치과 배달 => 11시에 Glenwood 에 도착, 교육, 소프트웨어 설치 => 4시 출발 => 6시 닥터 송과 저녁 식사 => 7시 30분 집 도착 - 배탈이 나서 고생함.

- 행적 : 9시 출발 => 사무실 들름 => 10시 창고에 도착 => 제품 싣고 Dental Spa로 출발 => Lowes 에 들러 전기 부품 구입 => 다시 창고로 가서 Light Assy 싣고 다시  Dental Spa 출발 => 11시 도착, 설치 시작 => 4시 설치완료 => 교육후에 하준승 치과로 출발 => 하준승 치과 방문해서 선정리하고 Lead Apron 드림. => 7시 집 도착

- 행적 : 8시 30분 집 출발 => 사무실 들러서 핸드피스와 커플러 챙김 => 창고 방문해서 LED light 챙김 => 11시 Bridge Dental 에 도착 => 2번방 체어 설치 시작 => 1시 30분에 홈디포 => 점심후에 5시까지 설치 완료 => 5시 40분 철수 => Marshal 들름 => 7시 집 도착 오늘 작업은 모두 만족스러웠다. 체어 설치의 내공도 조금 높아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이트 설치 후에 나머지 작업들은 모두 순조로웠고 정션 박스 설치도 홈디포에서 Elbow quick connector와 Power cord를 구입해서 깔끔하게 마쳤다. 특히 4구 전원 부분을 떼어 내어 공간을 만든 후에 작업을 하여 쉽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Piezo 설치도 여유있게 30분 정도만에 마쳤다. 하나 아쉬운 것은 설치 작업 후에 사진을 못 찍었다는 점이다. 핸드피스 문제는 벌브 교환으로 모두 수리를 완료했다.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한 작업은 자신이 생겼다. 공구 : Striper 를 찾아봐야겠다. 아울러 목, 금에 Dental Spa 설치 일정을 잡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