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적 : 8시 30분 집 출발 => 김주영 대리 픽업 => 10시 글랜우드 덴탈 케어 도착 => Rayscan 해체 작업 => 12시 30분 Vatech Pax-i 도착 => 오후 1시 30분 Rayscan 해체 마침 => 5시 Vatech Pax-i 설치 마침
김주영 대리가 일요일 저녁에 도착하였다 하여 아침8시 30분경에 픽업을 갔다. 당초 9시부터 해체 작업을 하려고 했었는데 병원이 10시에 문을 연다고 해서 10시로 새누리 이삿짐 사장님과 시간을 조정했다.
당초 걱정과는 달리 꽤 쉽게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 김주영 대리의 적절한 조언과 새누리 사람들의 능숙한 패키징 솜씨덕이라 싶다.
돌아오는 길에 포트리 하준승 치과에 들러 네크워크 문제를 해결했고 이를 하선배님에게 알려드렸다. 내일은 브릿지 덴탈 체어 작업을 마무리해달라고 하셔서 아마 하루 종일 작업을 해야할 듯 하다.
아침에 사무실에 들러 핸드피스 관련 부품을 챙긴 후에 창고로 가서 라이트를 하나 챙긴 다음에 바로 브릿지 덴탈로 가서 체어 설치를 마무리, 핸드피스 점검 및 체크, 팩스 체크, IO Sensor 를 점검해야 한다.
아울어 닥터 서영대 에게 연락이 왔는데 체어 설치를 서둘러 달라고 한다. 금주중으로 일정을 잡아야겠는데.. 빨리 하자 싶다.
내일은 Vericom 패키지 온 것을 확인하고 Shinhung implant tracking을 해야 겠다.
김주영 대리가 일요일 저녁에 도착하였다 하여 아침8시 30분경에 픽업을 갔다. 당초 9시부터 해체 작업을 하려고 했었는데 병원이 10시에 문을 연다고 해서 10시로 새누리 이삿짐 사장님과 시간을 조정했다.
당초 걱정과는 달리 꽤 쉽게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 김주영 대리의 적절한 조언과 새누리 사람들의 능숙한 패키징 솜씨덕이라 싶다.
돌아오는 길에 포트리 하준승 치과에 들러 네크워크 문제를 해결했고 이를 하선배님에게 알려드렸다. 내일은 브릿지 덴탈 체어 작업을 마무리해달라고 하셔서 아마 하루 종일 작업을 해야할 듯 하다.
아침에 사무실에 들러 핸드피스 관련 부품을 챙긴 후에 창고로 가서 라이트를 하나 챙긴 다음에 바로 브릿지 덴탈로 가서 체어 설치를 마무리, 핸드피스 점검 및 체크, 팩스 체크, IO Sensor 를 점검해야 한다.
아울어 닥터 서영대 에게 연락이 왔는데 체어 설치를 서둘러 달라고 한다. 금주중으로 일정을 잡아야겠는데.. 빨리 하자 싶다.
내일은 Vericom 패키지 온 것을 확인하고 Shinhung implant tracking을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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